교육용 3D프린터·로봇 CES서 첫 선…가격대 천차만별[머니투데이 기사발췌]
Robo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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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: 2019.07.15 |
<머니투데이 원문보기 : 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oid=008&aid=0003609644&sid1=001> (하기는 머니투데이 신문 2016년 1월 7일자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 입니다)
올해 'CES 2016' 현장에는 다양한 가격대 3D프린터·로봇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.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'CES 2016'의 개막 첫 날인 6일(현지시간) 테크 웨스트관에는 799달러부터 8999달러대까지 다양한 3D프린터가 등장했다. 교육용부터 드론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까지 올해 전시된 3D프린터들은 기존에 비해 진일보한 위용을 자랑했다. 서울에 본사를 둔 국내기업 로보링크는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'코드론'(Codrone) 제품을 들고 올해 처음으로 CES 현장을 찾았다. 완성품이 아닌 부품으로 판매하는 이 제품은 드론부터 대전형 로봇까지 이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조립할 수 있는 일종의 '레고'형 로봇이다. (이하후략)
취재 : 라스베이거스(미국)=박계현 기자 unmblue@mt.co.kr
작성일 : 2016-01-08 |